가민 존2는 먼저 계산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가민에서 존2를 설정하려면 사용자 프로필의 심박수 구간을 확인한 뒤, 달리기 활동 설정에서 목표 심박수 알림을 구성합니다. 구간 경계와 운동 알림은 별도 설정입니다.
아래 경로는 2026년 9월 6일 확인한 Forerunner 265 공식 설명서 기준입니다. 다른 Forerunner·fēnix·Venu 등의 모델은 버튼, 메뉴 이름, 지원하는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를 함께 적었으니 해당 모델 설명서와 비교하세요. 대표 이미지는 실제 제품 화면이 아닌 일러스트입니다.
%Max. HR·%HRR·%LTHR는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최대 심박수 비율(%Max. HR), 심박 여유량 비율(%HRR), 젖산 역치 심박수 비율(%LTHR)은 분모와 기준이 다릅니다. BPM은 구간을 분당 심박수 값으로 표시·편집하는 옵션입니다. 지원 항목은 모델에 따라 확인하세요.
Garmin의 최대 심박수 기준 설명에서 존2는 최대 심박수의 60~70%입니다. 이 비율을 젖산 역치 기준 존2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존 번호보다 선택한 기준과 실제 BPM 경계를 먼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최대 심박수가 190이면 최대 심박수 방식의 60~70%는 114~133bpm입니다. 안정시 심박수가 60인 같은 사람에게 Raon.run의 HRR 60~70%를 적용하면 138~151bpm입니다. 두 숫자는 계산 예시이며 개인별 권장값은 아닙니다.
1. 워치에서 심박수 존과 달리기 전용 구간 설정하기
Forerunner 265에서는 다음 순서로 설정합니다. 최대 심박수는 개인의 최대값이며 존2 상한과 다릅니다. HRR 방식을 쓰려면 안정시 심박수도 함께 확인하세요.
- UP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 사용자 프로필(User Profile) → 심박수 및 파워 존(Heart Rate & Power Zones) → 심박수(Heart Rate)로 이동합니다.
- 최대 심박수(Max. Heart Rate)와 안정시 심박수(Resting HR)를 확인합니다. 안정시 값은 워치 측정 평균 또는 직접 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존(Zones) → 기준(Based On)에서 사용할 계산 방식을 고릅니다.
- 각 존의 경계를 확인합니다. Raon.run과 맞추려면 %HRR 기준에서 존2가 60~70%인지도 확인합니다.
- 스포츠 심박수(Sport Heart Rate)에 달리기 프로필이 따로 있다면 그 구간도 확인합니다. 기본 구간만 수정하고 달리기 전용 구간을 놓치지 마세요.
2. 달리기에서 존2 범위 알림 켜기
범위 알림은 지정한 최소값보다 낮거나 최대값보다 높을 때 알려줍니다. 다음은 Forerunner 265의 활동별 알림 설정입니다.
- UP을 길게 누른 뒤 활동 및 앱(Activities & Apps) → 달리기(Run)를 선택합니다.
- 달리기 설정에서 알림(Alerts) → 새로 추가(Add New) → 심박수(Heart Rate)를 선택합니다.
- 존2를 선택하거나 목표 범위의 최소·최대 BPM을 입력합니다. 워치에 표시된 실제 범위를 확인하세요.
- 알림을 켜고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이미 심박수 알림이 있다면 새로 추가하는 대신 기존 알림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Garmin Connect와 기록의 구간이 다르게 보일 때
공식 설명서는 워치뿐 아니라 Garmin Connect 계정에서도 구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앱에서 수정했다면 기기와 동기화를 완료하고, 실제 달리기에 쓰이는 워치 구간과 알림 범위를 다시 확인하세요. 앱의 메뉴 위치는 연결 기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기본 심박수와 달리기 전용 구간, 선택한 계산 기준, 최대·안정시 심박수 입력값을 차례로 확인합니다. 기본 구간이 같아도 달리기 전용 구간이 별도로 설정돼 있다면 운동에 적용되는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 맞추기 위해 최대 심박수 자체를 임의로 바꾸기보다는, 먼저 같은 기준과 입력값을 비교하세요. HRR과 최대 심박수 비율은 같은 60~70%라도 서로 다른 BPM 범위를 만듭니다.
첫 존2 러닝은 알림과 호흡을 함께 확인하세요
처음에는 평탄한 코스에서 편안하게 달리며 설정 범위와 몸의 느낌을 비교하세요. CDC의 대화 테스트처럼 말을 이어갈 수 있는지 살펴보고, 편안한 러닝 중 숨이 많이 차면 속도를 줄이거나 걷기를 섞어도 됩니다.
존2 알림을 맞췄다고 모든 날에 같은 페이스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운동을 마치면 심박수 기록과 그날의 체감 강도를 함께 남겨 다음 설정을 판단하는 데 활용하세요.
